워크아웃 대우인터내셔널 1분기 첫 경상이익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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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19 00:00
입력 2002-04-19 00:00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99년 워크아웃 돌입 이후 처음으로올 1·4분기 10억원의 경상이익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상이익 흑자는 그동안 자구노력 등을 통한 차입금 상환으로 금융비용이 감소한데 따른 것이라고 대우인터내셔널은 설명했다.

그러나 1·4분기 매출은 1조 5358억원에 그쳐 작년 동기보다 13% 줄고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56% 감소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3월 말 현재 456%(차입금 포함 1조 3760억원)인 부채비율을 연내 300%대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2-04-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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