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경기민요 배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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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15 00:00
입력 2002-04-15 00:00
‘시조(唱)와 경기민요를 배우러 오세요.’ 서울 강동구천호3동 주민자치센터가 경기민요와 시조교실을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등 우리에게 친숙한 시조와 경복궁타령,매화타령,창부타령,가루지기타령 등 경기민요를 중요무형문화재급 강사들로부터 직접 배울 수 있다.

창은 지난 94년 전주대사습놀이 시조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종녀 선생이,경기민요는 78년 KBS 전국 국악공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경선,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묵계월 선생의 전수생인 박수정신 선생이 강의한다.

천호3동 주민자치센터(02-489-0780)에서 선착순 40명을모집하며 강의시간은 시조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2시50분 경기민요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3시50분이다.수강료는 1만원.

최용규기자
2002-04-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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