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구 침수방지 공사
수정 2002-04-08 00:00
입력 2002-04-08 00:00
시 관계자는 “올해 안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연차적으로 공사를 시행할 방침”이라며 “기존 하수암거 용량이 부족해 지난해 2100여 가구나 침수됐던 이 지역의 침수원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2002-04-08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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