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분실 대비 지갑에 연락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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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06 00:00
입력 2002-04-06 00:00
파출소에 근무하다 보면 여러가지 사정을 가진 사람들이찾아온다.그 중에서 가장 반가운 사람들이 습득한 지갑을가져오는 시민들이다.

카드 및 현금이 들어 있는데도 양심을 저버리지 않고 주인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찾아오는 이들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아직까지 살 만한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들의 성의에도 불구하고 정작 주인을 찾아주려해도 지갑 안에 연락처가 없어 곤란한 경우가 많다.그러한 지갑은 결국 주인을 찾지 못해 유실물 처리를 하게 된다.

지갑을 잊어버리게 되면 현금도 문제겠지만 여러가지 카드와 명함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을 함께 분실해큰 불편을 겪는다.

우선 지갑을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고 만약 잃어버리더라도 습득한 사람이나 경찰이 연락할 수 있는 전화번호등을 반드시 함께 챙겨 넣어야겠다.

황일철 [경기 성남시 분당]
2002-04-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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