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씨·평창종건 100억대 사채 거래
수정 2002-04-05 00:00
입력 2002-04-05 00:00
유 회장은 “2000년 11월부터 지난해말까지 김성환씨로부터 월 3%의 이자로 100억원가량을 빌렸고 지금까지 이자가30억∼40억원쯤 될 것”이라며 “하지만 김성환씨와의 거래는 지극히 정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검찰은 전날 이 회사 전무 김모(47)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한 데 이어 이날 회계 실무자 2∼3명을추가 소환해 김성환씨와의 정확한 자금거래 내역 및 평창종건이 서울음악방송에 3억 5000만원을 투자한 경위,자금세탁 여부 등을 조사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2-04-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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