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여성부장관기 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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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04 00:00
입력 2002-04-04 00:00
한명숙(韓明淑)여성부장관은 6∼7일,이틀간 울산 동구 서부구장에서 월드컵 성공기원 ‘제1회 여성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성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여성부가 주최하는 국민생활체육전국축구연합회 및 울산광역시축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구대회에는 전국 시·도에서 16개 여성축구팀이 참여해 전·후반 각각 20분씩 경기를 갖는다.

본 게임에 앞서 한 장관이 선수로 뛰는 여성부 직원팀과울산광역시 동구청 이영순 청장이 참가하는 남녀혼성(남 10명,여 4명) 시범경기가 열릴 예정이라 눈길을 모은다.

이번 행사는 축구가 남성의 전유물이 아님을 인식시키고한국축구를 내·외국인들에게 알려 월드컵 붐을 조성하는계기가 될 것으로 여성부는 기대하고 있다.

허남주기자 yukyung@
2002-04-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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