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국IT 벤치마킹
수정 2002-03-28 00:00
입력 2002-03-28 00:00
이들이 관심을 갖는 분야는 한국의 전자정부 등 정보화추진정책,CDMA(코드분할다중접속) 및 4세대 이동통신 등이다.올해는 특히 SI(시스템통합)분야에 공을 들이고 있다.
중국의 IT전문 조사기관인 CCID에 따르면 중국의 SI시장은 지난해 325억위안(5조 2000억원)규모에 이른다.올해는23.1% 늘어난 400억위안(6조 4000억원),내년에는 490억위안(7조 8400억원)으로 예상돼 한국에는 ‘열린 황금시장’이다.
대표단이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대표적인 SI업체인 삼성SDS 등을 방문하는 것도 중국측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한다.
국내 SI업계도 통신,금융,정부,에너지,교통분야의 중국 업체나 기관들을 고객으로 뚫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류허 부주임은 양국간 IT협력을 위해 업계간 산업협력과 정책교류를 제의했다고 정통부는 밝혔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2-03-2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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