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日 군국주의화 가능성”
수정 2002-03-25 00:00
입력 2002-03-25 00:00
다나카 전 외상은 이날 베이징(北京)에서 일본 기자단들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가 올해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 문제와 관련해 “시기를 봐가며 판단하겠다.”고 한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야스쿠니 참배) 직전까지 아무 것도 하지 않는것은 외국의 이해를 얻기 힘들다.”고 지적,지난해 야스쿠니 참배 파문 이후 대체 위령시설을 건립하겠다고 한 총리의 계획이 진전되지 않고 있는 점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marry01@
2002-03-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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