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협 자치경영혁신대회 “성공한 행정 벤치마킹해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3-15 00:00
입력 2002-03-15 00:00
대한매일신보사가 후원하고 한국능률협회매니지먼트 공공자치연구소가 주최하는 ‘제3회 자치경영혁신전국대회’ 사례발표회가 14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개회식에는 이제빈(李濟彬) 능률협회매니지먼트 대표이사와 김행수(金幸洙) 대한매일 전무이사를 비롯해 오우식(吳禹植) 경희대 경영컨설팅학 교수,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전무는 축사를 통해 “우리의 지방자치도 그동안 끊임없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기 혁신을 통해 ‘관행’이라고 불리는 각종 불합리에서 벗어나고 있다.”면서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 우수한 경영혁신 사례를 선정,성공한 행정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 대회는 무엇보다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서울 구로구의 ‘구로공단의 디지털화와중국공단 설립’과 전남 광양시의 ‘섬진강 지키기와 환경광양 실현’ 등 각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우수한 경영혁신 사례 발표가 있었다.문화관광·경영사업·환경·자치센터등 8개 부문에 서울 중구 등 모두 27개 시·군·구가 참여,우수 사례들을 15일까지 발표한다.

이틀간의 발표회가 끝난 뒤 각계 전문가와 고위 공직자들이 모여 최종심사를 거쳐 최우수시책과 우수·혁신시책을 선정한다.시상식은 오는 26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능률협회매니지먼트 우봉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영중기자 jeunesse@
2002-03-15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