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육감사퇴…부교육감 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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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02 00:00
입력 2002-03-02 00:00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중인 김영세 충북도교육감이 재판부로부터 사퇴권고를 받은 가운데 부교육감이 장기 외국출장을 계획,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유선규 부교육감이 ‘결식아동 돕기운동’을 벌이고 있는 모 국제자선단체와 함께 에티오피아 교육기관을 시찰하고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 4일부터 13일까지 현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특히 김 교육감이 조기사퇴할 경우 교육행정의 공백마저우려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청주연합
2002-03-0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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