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훈제씨등 14명 민주화운동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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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2-27 00:00
입력 2002-02-27 00:00
지난해 말 민주화운동 관련여부 심사에서 탈락해 민주화운동단체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켰던 고(故) 계훈제씨가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됐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趙準熙)는 25일 본회의를 열고 계씨 등 14명을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계씨는 지난 75년 10월 민주회복 국민회의 운영위원을 맡을 당시 김윤식 전 국회의원이 작성한 ‘한국의 민주회복을 위한 근본문제’라는 제목의 논문을 건네 받아 통일당인권옹호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전달한 혐의로 유죄판결을받았다.

최여경기자 kid@
2002-02-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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