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새별’ 미셸 위 LPGA 개막전 출전
수정 2002-02-27 00:00
입력 2002-02-27 00:00
미셸 위는 26일 미국 하와이주 와이콜로아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다케후지클래식 월요예선에서 83타를 치며 샐리소라나카(79타)에 이어 2위에 올라 2장이 할당된 출전 티켓 가운데 한장을 얻었다.이로써 미셸 위는 LPGA 올 시즌개막전으로 28일 밤 개막될 다케후지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미셸 위의 가세로 이번 대회에 출전할 한국선수는 김미현(KTF) 박지은 박희정 펄신 한희원(휠라코리아) 장정(지누스) 이정연(한국타이어) 이선희(친카라캐피탈) 고아라 제니박 등 11명으로 늘었다.
하와이대 위병욱 교수의 딸인 미셸은 지난달 소니오픈 프로암대회에서 투어 3승에 빛나는 팀 헤런과 함께 플레이를 펼쳐 헤런으로부터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는 극찬을들었다.
2002-02-2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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