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T-2000 서비스 연기 한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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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2-18 00:00
입력 2002-02-18 00:00
정보통신부는 17일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서비스를 늦어도 2003년말까지 시작하도록 KT아이컴, SKIMT, LG텔레콤 등 사업자들에게 허가했으며, 서비스 개시 시기를 늦추도록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정부가 통신시장 수요를 잘못 예측해 서비스 시기가 연기될 수 밖에 없을 것'이란 한나라당의 주장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서비스 개시 시기와 관련, 사업자들이 올해 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사업계획서를 보내왔지만 IMT-2000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투자비가 많이 들고 기술동향 수요전망도 불투명해 개시 시기는 내년말가지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박대출기자
2002-02-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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