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노란공’ 대신 ‘여론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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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2-14 00:00
입력 2002-02-14 00:00
(대한매일 1월 26일자 8면) 독자투고란에 실린 최숙경님투고에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지하철 매표원이 승차권 및 거스름돈을 승객에게 내던지는 듯이 건네주는 행동은 많은 사람을 상대로 신속히 매표하려다 발생한 습관으로 생각됩니다.공사에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다양한 친절봉사 교육 대책을 마련하여 매번교육 때마다 친절을 강조하고 있으며 ‘매표실 유리 동전받이 및 대화창구 개선’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또한건의하신 서울시의 ‘노란공 제도’ 도입시행은 1일 400여만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의 적용은 어려움이 있으며 현재 각 역사에서 설치 운영중인 여론함제도 등을 활용하는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좋은 의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승객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채규옥 [서울시 지하철공사 역무팀 지도과장]
2002-02-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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