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銀 경제력 비교…6대 광역시중 부산이 가장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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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2-09 00:00
입력 2002-02-09 00:00
한국은행이 6대 광역시의 경제력을 비교한 결과 1위는 부산,꼴찌는 광주로 나타났다.

2000년을 기준으로 경제성장기반·실물·금융·재정 4개 부문 37개 항목으로 나눠 점수를 매겼다.부산은 자동차등록대수·1인당 매출액·금융기관 점포수·지방세 징수액 등 거의 모든 항목에서 선두를 달려 종합점수 1위를 기록했다.그 뒤는 인천,대구,울산,대전이 이었다.

관계자는 “광주의 경우,인구·면적·지역내 총생산·도로연장 등 경제성장기반이 취약한 데다 재정 자립도도 약해 꼴찌의 불명예를 안았다.”고 분석했다.

도(道)별로는 경기도가 1위를 차지했고 경남,경북,충남,전남,강원,제주,전북,충북이 뒤를 이었다.

안미현기자
2002-02-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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