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0년근속 2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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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2-07 00:00
입력 2002-02-07 00:00
“그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했듯 앞으로도 지역사회를위해 살겠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가운데 40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퇴직하는 ‘행운의 공무원’이 탄생한다.

주인공은 강남구의회 정태산(鄭泰山·60·3급대우)사무국장.

그는 지난 61년 5·16직후 총무처가 처음 시행한 제1회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9급에 합격, 40년을 서울시에서 근무하다 3월 공로 연수에 들어간다.

61년 8월 공직에 들어와 시본청과 동대문·성동·강동·양천구 등에서 근무하다 지난 94년 강남구로 옮겨 재무국장·기획실장·행정관리국장·구의회사무처장 등을 거쳤다.

정 사무국장은 “인생에서 마지막이란 없다.”면서 “축복받은 삶을 살아온 만큼 앞으로 사회를 위해 일하겠다.”고힘주어 말했다. 또 동작구에 근무하는 정진순(鄭鎭淳·60·여·4급대우)씨도 40년간의 공직생활을 오는 6월 마감한다.

조덕현기자 hyoun@
2002-02-0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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