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운동본부 공동대표…이주일씨 위촉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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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2-02 00:00
입력 2002-02-02 00:00
폐암을 앓고 있는 코미디언 이주일씨가 범국민금연운동본부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맡았다.

이씨는 1일 자신이 입원중인 일산 국립암센터를 방문한이태복(李泰馥)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이씨는 이 자리에서 “젊었을 때 담배를 많이 피워 이 고생”이라며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흡연예방 등을위해 정부와 적극 협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씨는 금연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게됨에 따라 앞으로 금연 강사로활동하고 금연 공익광고 등에 출연하게 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02-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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