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장 양미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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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2-02 00:00
입력 2002-02-02 00:00
경기도 박물관장에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홍보관 출신인양미을(50)씨가 1일 취임했다.

성균관대 불문과 출신으로 프랑스대사관에서 27년간 근무한 양씨는 그동안 적극적인 한-프랑스 문화교류 활동을 토대로 국내외 문화예술계에 폭넓은 입지를 마련해왔다.



고고학이나 역사학 혹은 미술·건축사 관련 전공자가 아닌 문화교류 전문가 출신을 신임 관장에 임명한 것은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박물관 위상 정립’을 추구하자는 임창렬 경기도지사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알려지고 있다. 양 신임 관장은 지난 85년 ‘불란서의 국민독서운동’이라는 저서를 내기도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2-02-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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