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피해 배상금 너무 적다
수정 2002-02-02 00:00
입력 2002-02-02 00:00
1일 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펴낸 환경분쟁 사례집에 따르면 지난해 배상결정이 내려진 59건의 환경분쟁 사건에서신청액(평균 2억 6000만원) 대비 실제 배상액(평균 4600만원)은 평균 17.7%를 차지했다.
이는 환경분쟁조정위가 설립된 지난 91년부터 지난 2000년까지 배상결정이 내려진 182건의 사건에서 신청액(5억 7000만원) 대비 실제 배상액(4600만원)의 평균치인 8.1%에비하면 배이상 늘어난 것이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2-02-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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