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의보 진료비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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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2-01 00:00
입력 2002-02-01 00:00
수년간 이어져온 의료급여 진료비 체불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만성적인 의료급여(의료보호) 진료비 체불을 해소하기 위한 재정안정대책을 마련,올해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대책에 따르면 복지부는 의료급여 진료비 비율이 높은 70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진료비 실사를 실시키로 했다.특히 분기별로 40곳씩 120곳에 대해서는 의료급여에 초점을 맞춘 정밀 기획실사를 병행키로 했다.복지부는 또 올 하반기부터는 의료급여 환자의 장기입원을 막기 위해 의학적으로 불필요한경우 진료비를 삭감하고 퇴원을 적극 유도키로 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02-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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