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첫 서양인 국회의원 탄생
수정 2002-01-31 00:00
입력 2002-01-31 00:00
일본의 제1야당인 민주당의 비례대표로 지난해 7월 참의원 선거에 당선됐던 오하시 교센(大橋巨泉) 의원이 29일의원직 사퇴를 선언함으로써 민주당 비례대표 0순위인 핀란드 출신의 트루넨 마르티(61)씨가 참의원직을 승계하게 된 것이다.
트루넨씨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의 때가 드디어 왔다.”면서 만면에 미소를 지었다.
그는 지난 1967년 일본에 와 79년에 일본 국적을 취득했다.
marry01@
2002-01-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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