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직원 지역책임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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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30 00:00
입력 2002-01-30 00:00
구로구(구청장 朴元喆)의 ‘지역책임관제’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책임관제는 구청 직원들에게 1∼2개의 통지역을 책임지도록 하는 제도.책임관의 임무는 담당하고 있는 지역을월 2회 이상 순찰,각종 재해·재난 등의 예방활동을 하고구민불편 사항을 해당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는 것.

구가 이같은 제도를 도입한 것은 동사무소의 기능이 전환된 이후 동 인력감축 등으로 민원 해결이 늦고 책임 있게처리 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구는 관내 19개동 619개 통을 구청직원 439명으로 책임관을 지정,최근 900여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박원철 구청장은 “지역책임관제가 당초 예상보다 구민들의 호응이 커 이를 적극 활용해 동기능 전환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2002-01-3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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