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마이크론 추가협상
수정 2002-01-22 00:00
입력 2002-01-22 00:00
박 사장은 이번 출장에서 마이크론측 제안에 대한 하이닉스와 구조조정특위의 입장을 전달하고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한 구체적인 협상을 전개할 예정이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미국 현지에서 MOU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결과는 두고봐야 할 것”이라면서 “박사장은마이크론이 제시한 인수방안에 대해 우리측의 방안을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하이닉스의 메모리분야 7∼8개 공장을 인수하는 대가로 30억 달러를 지급하고 부채(6조7000억원)를 떠안지 않는 자산인수(P&A) 방식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수기자 sskim@
2002-01-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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