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이미지 쇄신…새 대체용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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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22 00:00
입력 2002-01-22 00:00
‘중소기업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꿀 용어를 찾습니다’ 기업은행은 21일 전체 대출의 90%를 차지하는 주거래고객인 중소기업을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용어를 선정,다음달부터 사용키로 했다고 밝혔다.중소기업이란 용어가 ‘규모가 큰 대기업’의 상대적 개념이어서 고객기업(중소기업)의이미지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보고 고객만족을 꾀할 수 있는 이름으로 바꾸기로 한 것이다.

은행측은 사내 전산망에 중·소기업에 어울리는 대체용어를 각각 6개씩 올려 사원 선호도를 조사할 계획이다.후보용어는 중기업의 경우 ‘베스트기업’‘드림기업’‘기반기업’‘파트너기업’‘핵심기업’ 등이,소기업의 경우 ‘페밀리기업’‘비전기업’‘차세대기업’‘미래기업’ 등이다.



은행측은 선호도가 가장 높은 용어를 다음달부터 상품이나고객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01-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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