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부당변제 혐의 대선주조회장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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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19 00:00
입력 2002-01-19 00:00
화의가 진행중인 대선주조 그룹의 최대주주인 회장이 회사 부도직전 장부를 조작하는 수법 등으로 계열사로부터빌린 거액의 채무를 변제한 것처럼 속였다가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金弼圭)는 18일 회사 부도직전에 계열사들에게 빌린 돈 142억원을 변제한 것처럼 속인대선주조㈜ 그룹 회장 최모(49)씨를 업무상 배임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2-01-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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