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업농민 20여명 서산농장 104만평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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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18 00:00
입력 2002-01-18 00:00
현대건설의 서산농장 B지구 104만여평이 강원도 전업농민들에게 매각됐다.

현대건설은 17일 “철원쌀영농조합(법인) 등 강원도 전업농민 20여명이 작년 말부터 서산농장 구매를 추진,모두 104만평의 매매계약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70만평은 이미 소유권 이전이 끝났다”고 밝혔다.

매각총액은 220억여원이며 소유권 이전이 끝난 70만평의매각대금 150억원 중 110억원은 이미 입금됐다.

한편 현대건설 관계자는 “2000년 토지공사와 위탁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토공으로부터 선수금으로 받은 3450억원가운데 1580억원은 갚고 1870억원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2-01-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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