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값 인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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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16 00:00
입력 2002-01-16 00:00
소주사들이 잇따라 소주값을 올리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소주사인 금복주는 지난 14일자로 ‘참소주’의 출고가격을 병당 653원에서 703원으로,경남지역 소주업체인 ㈜무학은 지난 11일자로 ‘화이트 2000’을 660원에서 710원으로 50원씩 올렸다.진로는 지난 10일자로 ‘참이슬’을 640원에서 690원으로50원 인상했었다. 두산은 ‘산소주’를 이달중에 610원에서 670원으로 올릴 계획이다.

안미현기자
2002-01-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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