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안내판 4개국어 병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1-15 00:00
입력 2002-01-15 00:00
서울시내 주요 문화재의 안내판이 4개 국어로 새롭게 꾸며진다.

서울시는 14일 현재 국어와 영문으로만 표기된 남대문·원구단·탑골공원 등 서울시내 주요 문화재 46개소의 안내판 65개를 중국어·일본어가 추가된 4개국어 안내판으로교체하기로 했다.

안내문안도 시민이 알기쉬운 용어로 바꾸고 영문은 영문표기 기준안으로 통일하고 중국어는 간체(簡體)로,일본어는 일본식 한자로 각각 표기하기로 했다.

특히 안내판 형태도 지금의 사각형 모형에서 탈피해 문화재청의 ‘문화재 안내판 모형집’을 활용,다양한 형태로바꿀 계획이다.

시는 안내문안 전문가의 감수와 교정을 거쳐 안내판을 만들고 3월말까지 설치를 끝낼 방침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1-15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