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뉴욕 동포에 신년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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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04 00:00
입력 2002-01-04 00:00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3일 9·11 미국 테러사태로 인적 물질적 피해를 당한 뉴욕 동포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보내 새해에는 아픔을 딛고 힘찬 재도약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김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9·11 테러사태로 미국 국민은 물론 우리 동포사회도 엄청난 충격속에 막대한 정신적 인적 물질적 피해를 입었다”면서 “이 기회를 빌려 희생자들의 명복을 다시 빌며 가족들에 대해 충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새해는 뉴욕 한인사회가모든 아픔을 딛고 일어서서 다시 한번 우리 한국민의 저력을 되살려 힘찬 재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2-01-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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