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하네다 직항로 추진
수정 2002-01-01 00:00
입력 2002-01-01 00:00
고건(高建) 서울시장은 지난 28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인터뷰를 통해 김포공항∼하네다공항 직항로 개설에 대해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도지사와 의견 일치를 보았으며,건설교통부에 공식건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양국 관광객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두 도시의 경기장과 가까운 공항 간에 직항로를 개설하려는것”이라며 “현재 일본 운수성이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1월중 열리는 건교부와 일본 운수성 간의 항공회담에서개설 여부가 최종 확정될 것”이라며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2-01-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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