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에 동전 올려도 냄새 안없어집니다”
수정 2001-12-26 00:00
입력 2001-12-26 00:00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부질없는 짓’이다.한은은 10원짜리 동전은 구리(65%)와 아연(35%)의 합금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냄새제거 효과는 무시해도 좋을 만큼 극히 미미하다고 한국화학연구소 및 화학시험연구원의 ‘의견’을빌려 공식해명했다.오히려 위험하다는 경고다.
이정식(李正植) 발권국장은 “일부 국민의 그릇된 인식과무책임한 TV장면으로 인해 교환 및 결제수단으로 사용돼야할 화폐가 무분별하게 훼손되고 있다”면서 “동전 제조에매년 300억원의 비용이 드는 만큼 적극적인 동전 재사용이아쉽다”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hyun@
2001-12-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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