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 진상규명 중간발표 실시를”
수정 2001-12-25 00:00
입력 2001-12-25 00:00
비상대책위는 성명서를 통해 ▲모든 진상규명 사건에 대한 중간발표 실시 ▲의문사진상규명특별법 개정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단 재편의 구체적 일정 마련 ▲관련 기관의 조사 비협조 사례 공개 ▲조사가 미진한 사건에 조기 조사종결 중단 등을 위원회에촉구했다.
비상대책위는 “유가족 전체회의가 열리는 다음달 19일까지 요구사항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유가족 전원은 진정을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최종길(崔鍾吉) 서울대 법대 교수의 유가족 등 38건의 의문사 유족들은 진정 취하 동의서를 비상대책위에 제출해 놓은 상태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1-12-2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