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작은 불 점검 큰 재앙 막자
수정 2001-12-18 00:00
입력 2001-12-18 00:00
그날 관내를 돌던 순찰자가 뽀얀 연기와 매캐한 냄새를 수상히 여겨 냄새의 진원지를 찾아 일대를 집중 순찰했지만경찰이 화재현장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조그마한 연기가 큰불로 변해 상가가 불길에 휩싸인 뒤였다. 작은 불이 큰 화재로 번지기 쉬운 계절이므로 미리미리 화재를 막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아무리 사소한 화재 징조라도 무시해 넘기지않고 점검,신고해 큰 재앙을 막는 지혜가 절실한 때다.
최홍준 [전남경찰청 광주동부경찰서]
2001-12-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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