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대학시험 전형료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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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18 00:00
입력 2001-12-18 00:00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계로 정규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늦게나마 정규4년제인 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하여 만학의 꿈을 이룬 직장인이다.많이 배우지 못한 아빠로써,아이들의학업을 직접 지도해 주지는 못하지만 함께 공부하는 면학분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게 그나마 기쁘다.그래서 여건만 좋아진다면 졸업 후 대학원에도 진학하여 계속 공부를하고 싶다.

지금 한창인 대학 입시철이 지나면 대학 편입시험 계절이다가온다.그런데 대학 입시 전형료도 그렇고 편입시험 전형료가 너무 비싸 수험생들에게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들에겐 이 전형료 부담도 간단치 않은 것이다.대학 입시 전형료와 편입 전형료를 과감하게 인하하여 학생들은 물론 학부형들의 경제적인 부담을덜어 주었으면 한다.

이응춘 [서울 양천구 목1동]
2001-12-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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