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김동환 탄생100돌 기념 행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12-14 00:00
입력 2001-12-14 00:00
서울 남산의 ‘문학의 집·서울’은 파인 김동환 탄생 100돌 기념행사의 하나로 14일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행사에서 파인의 문학과 노랫말을 펼친다.

소프라노 홍찬순씨가 파인이 노랫말을 쓴 가곡 ‘봄이 오면’‘아무도 모르라고’‘산너머 남촌에는’는 등을 부른다.이어 오세영 서울대 교수가 ‘파인의 시세계’를 주제로 강연하고 또 파인의 3남 영식씨가 아버지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시인 민영씨와 임성숙씨가 파인의 시를 낭송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6시 여는 이 행사의 주인공으로 윤동주이은상 김소월 박목월 정지용 등이 다녀갔다.음악을 들으며 작가들의 작품을 낭송하는 이 코너는 예술의 향기가 잘어우러지는 자리라는 평을 듣고 있다.

김후란 ‘문학의 집·서울’ 이사장은 “우리 민족정서를아름답게 노래한 파인의 시정신을 다시 한번 짚고싶어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02)778-1026.

이종수기자vielee@
2001-12-1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