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해외피폭기금 5억엔 조성
수정 2001-12-12 00:00
입력 2001-12-12 00:00
앞서 후생성 자문모임은 10일 자체 보고서를 통해 “거주지역에 따라 국가 원호에 차이가 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후생성은 이 문제를 긴급 과제로 삼아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피폭자들이 일본을 방문해 치료를 받을 수 있는여건정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해외 피폭자 4,500명 가운데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피폭자 350명을 일본으로 초청해 치료를 받도록했으나 1980년대에 이같은 사업을 중단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12-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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