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버지 살해 암매장
수정 2001-12-10 00:00
입력 2001-12-10 00:00
김씨는 지난 6일 낮 12시쯤 고창읍 읍내리 자신의 집 안방에서 1년전부터 김모(32·여)씨와 내연의 관계를 맺어온 아버지(56·개별용달업)에게 관계청산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목침으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김씨는 또 이날 밤 숨진 아버지를 화물차량에 실어 3㎞가량 떨어진 밭에 암매장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1-12-1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