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청장·군수협 성명
수정 2001-12-08 00:00
입력 2001-12-08 00:00
협의회는 7일 성명서에 “지방자치가 중앙집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방송마저 수도권에 종속돼 지역의목소리를 못 내게 하는 방송위원회의 방침은 자치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위성방송 재전송 방침은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해 온 지역 방송을 위축시키고 지역정보의 부재로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협의회 박 회장은 “지역 주민과 각계의 여론을 수렴해 지방분권화에 맞는 위성방송정책을 마련할 것”을 방송위원회에 촉구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1-12-08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