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RB서 탄저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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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08 00:00
입력 2001-12-08 00:00
[워싱턴 AFP AP 연합] 워싱턴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본부건물 밖 우편물 취급시설에서 탄저균 양성반응을 보이는 편지가 6일 발견됐다.

FRB는 이날 성명을 발표,“연준 건물 밖에 있는 안전하고밀폐된 우편물처리시설에 배달된 편지를 1차 조사한 결과탄저균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확인했다.



이 편지는 연준 직원 3명과 계약직 직원 3명이 취급했으며, 이들은 모두 방호복을 입고 있었다고 성명은 덧붙였다.

이사회는 이번 탄저균 사건과 상관없이 7일 정상 업무를위해 문을 열지만,조사가 진행 중인 동안 대외 행사들은연기할 방침이다.
2001-12-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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