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정신건강의 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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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07 00:00
입력 2001-12-07 00:00
‘정신장애인과 함께 하는 삶은 보람있습니다.’ 성북구(구청장 陳英浩)는 오는 12일을 ‘성북 정신건강의 날’로 선정,선포식을 갖고 구청 강당 등에서 ‘정신건강 조형물’ 제막식 등 정신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격려행사를 펼친다. 일반인이 가진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정신장애인들이 자신감과 희망을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성북구는 이날 선포식에 구립합창단이 ‘성북 정신건강의 노래’를 소개하며 새로 제정한 정신건강헌장 낭독과 함께 이 헌장이 새겨진 1.8m 높이의 상징조형물 제막식도 갖는다.



성북구는 앞으로 관내 300여명의 정신장애인을 위해 정신건강의 날 연례화에 따른 조례 제정 등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심재억기자
2001-12-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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