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3,271억원 유상증자
수정 2001-12-05 00:00
입력 2001-12-05 00:00
LG전자가 1,500억원 규모로 참여한 것을 비롯,모두 533개 주주사들이 청약했다.파워콤 250억원,현대·기아자동차 163억원,세원텔레콤 80억원,대교 54억원,신천개발과 태영각각 50억원,코콤 30억원 등이다. 그러나 전체 증자규모의10.2%인 550억원을 출자하겠다고 밝힌 하나로통신은 유상증자에 최종 불참했다.
LG텔레콤은 유상증자분 가운데 2,200억원을 정보통신부에IMT-2000 출연금으로 납부하고,나머지는 재무구조 개선에활용할 계획이다.
LG텔레콤은 자본금이 1조567억원에서 1조3,706억원으로늘어나며 부채비율은 400%에서 270%로 축소된다.
박대출기자
2001-12-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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