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조건부합격자 탈락 속출
수정 2001-12-04 00:00
입력 2001-12-04 00:00
서울 B여고는 2학기 수시 조건부 합격자 30여명 중 12명이 자격기준에 들지 못해 정시모집에 응시해야 할 처지에놓였다.
S고도 서울대 수시 2단계까지 합격했던 한 학생이 3등급을 받아 최종 합격자에서 제외되게 됐다.K여고와 K고도 2학기 수시합격자 60∼80명 중 6∼7명씩 기준에 미달됐다.
2학기 수시모집에서 965명을 선발한 성균관대의 박재완입학처장은 “수시모집 합격자 가운데 2등급에 들지 못해불합격하는 학생들이 예상보다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
2001-12-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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