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100만대 수출’ 차질 우려
수정 2001-11-30 00:00
입력 2001-11-30 00:00
29일 현대차에 따르면 노조의 이날 부분파업으로 울산·아산·전주공장 가동이 중단돼 2,094대 생산 차질에 252억5,400만원의 매출손실이 생겼으며 30일까지 총 4,132대,498억3,3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16일 노조가 협상 결렬을 선언한 뒤 지금까지6차례의 잔업과 특근을 거부,이미 5,907대(785억8,900만원상당)가 제때 생산되지 못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당장은 안정적인 재고를 유지하고 있어 파업이 길어지거나 확대되지 않으면 차량 출고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2001-11-3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