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종철씨 윤화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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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24 00:00
입력 2001-11-24 00:00
개그맨 양종철씨(39)가 23일 새벽 교통사고로 숨졌다.

양씨는 이날 새벽 3시50분쯤 자신의 ‘익스플로러’ 외제 지프형 승용차를 몰고 서울 강남 관세청 사거리에서 강남구청 사거리 쪽으로 달리다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 2대를뒤에서 강하게 들이 받고 승용차가 운전석 쪽으로 뒤집히는 바람에 그 자리에서 숨졌다.함께 타고 가던 배모씨(44·여)와 택시 운전사 김모씨 등 3명은 중경상을 입고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수m 앞도 분간할 수 없는 짙은 안개가 끼어 양씨가 택시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있다.

한준규기자
2001-11-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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