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장애인전용 근로장 개관
수정 2001-11-23 00:00
입력 2001-11-23 00:00
송파구는 이날 관내 문정동 2-5 일대 지상 1층,연면적 358.7㎡의 장애인 전용 근로작업장을 건립,운영을 시작했다.
사업비 2억원을 투입,경량 철골조로 지은 작업장에는 미싱과 작업대 등을 갖춘 230㎡ 규모의 작업실이 마련됐으며온돌 휴게실과 남녀탈의실,사무실 등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20여명의 장애인들을 고용, 부직포를 이용한자동차 덮개를 제작하게 되며 운영은 지체장애인협회 송파구지회가 맡는다.송파구 이광일 사회복지과장은 “전용근로작업장 건립이 생산적인 기능활동을 통한 장애인 재활의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2001-11-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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