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장들 해외출장 바람
수정 2001-11-19 00:00
입력 2001-11-19 00:00
김경림 (金璟林) 외환은행장은 18일 동남아지역 출장길에올랐다. 24일까지 홍콩·싱가포르·베트남 등 현지 지점을잇따라 방문,영업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금융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는다.주요 거래기업체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동남아지역 거점 확보를 위한 포석이다. 관계자는 “하이닉스반도체·현대건설 문제 등에 치여 해외영업 강화에 다소 소홀했다는 내부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창 (金鍾昶) 기업은행장은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을방문한다.톈진(天津) 지점외에 지점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중국측과 협의하고, 현지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지원 확대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덕훈(李德勳) 한빛은행장도 다음달초 중국을 다시 방문한다.
안미현기자
2001-11-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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