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듀발 ‘비실’
수정 2001-11-16 00:00
입력 2001-11-16 00:00
미국팀은 15일 일본 시즈오카의 다이헤이요골프장 고템바코스(파72·7,232야드)에서 포볼방식(두 사람 가운데 낮은 스코어를 홀 스코어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치러진 대회첫날 경기에서 6언더파 66타에 그쳐 24개국 가운데 공동 11위에 머물렀다.
미국 뒤로는 공동 18위 프랑스 중국 등 7개국에 불과하다.
스코틀랜드와 스웨덴,캐나다는 10언더파 62타로 공동선두를 형성했고 세르히오 가르시아-미구엘 앙헬 히메네스가조를 이룬 스페인은 9언더파 63타로 뉴질랜드와 함께 공동 4위,어니 엘스-레티프 구센이 출전한 남아공은 8언더파 64타로 홈팀 일본과 함께 공동 6위를 달려 비교적 선전을펼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1-11-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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