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 ‘물빛공원’ 12일 가동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11-09 00:00
입력 2001-11-09 00:00
은평구 연신내 교차로광장에 통일로를 상징하는 ‘물빛공원’이 오는 12일 가동된다.

은평구(구청장 盧載東)가 총 9억5,700만원을 들여 광장유휴지 435평에 조성한 물빛공원은 해뜨는 것을 연상할 수 있는 일출형 분수,태극모양의 수반과 수로,구파발을 상징하는 파발벽천,소나무동산 등으로 꾸며졌다.



하루 800t의 지하철역 발생 지하수를 재활용해 분수를 가동하며,사용된 물은 불광천으로 흘려보낸다.구는 이 분수를 매년 4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가동하되 올해는 구민홍보를 위해 12∼15일 시범 가동키로 했다.

임창용기자
2001-11-0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