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가 곰브리치 타계
수정 2001-11-07 00:00
입력 2001-11-07 00:00
미술사의 명저로 손꼽히는 ‘서양미술사(The Story of Art)’의 저자인 곰브리치는 최근 2년간 노환으로 집에서 지내왔다.
1909년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59년부터 76년까지런던 바르부르크연구소의 소장을 지냈다.50년 미술사 책으로는 드물게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서양미술사’ 초판을 발행했다.16판까지 발행된 이 책은 전세계에서 600만부가 팔렸으며,32개국 언어로 번역됐다.
2001-11-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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