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위, 휴대폰 보조금지급 조사 불법땐 강력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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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07 00:00
입력 2001-11-07 00:00
정보통신부 산하 통신위원회는 이동전화 단말기 보조금 불법지급 사례에 대한 집중조사를 벌인다고 6일 밝혔다.

통신위는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통신사업자들의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과징금 부과 등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다.

조사는 이번주 말까지 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주요 지방도시에서 실시된다.

특히 신규 가입자에 대한 출고가 이하 단말기 판매,의무사용기간 설정,부가 서비스 의무가입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계획이다.

통신위 관계자는 “요즘 인기있는 컬러 휴대폰과 cdma2000 1X폰 등 모든 기종에 대한 보조금 지급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출기자
2001-11-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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